정수기 말고 여기 긁어주세요 강아지 극락 버튼 3곳 공개 우리 강아지 쓰다듬어줄 때 어디를 만져주시나요? 아마 대부분 머리, 그중에서도 정수리에 가장 먼저 손이 가실 거예요.

근데 있잖아요. 사실 강아지한테 정수리는 그렇게 짜릿한 곳이 아니에요.

오히려 사람 손이 위에서 내려오는게 본능적으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. 열심히 쓰다듬어줬는게 강아지가 슬쩍 피하거나 멀뚱멀뚱 했다면, 이제 그 이유를 아셨을 거예요.

오늘은 강아지가 진자 환장하는 마법의 버튼 3곳을 공개할게요. 여기만 눌러줘도눈이 스르르 감기면서 극락행 티켓을 끊는답니다.

첫번째, 귀 뒤쪽과 목덜미 강아지 귀 뒤쪽과 목덜미 사이, 여기가 바로 첫 번째 마법 버튼이에요. 이 부위엔 심신을 안정시키는 미주 신경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어요.

살살 긁어주는 것만으로도 강아지 뇌에서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팡팡~~ 터져 나온답니다. 긁어주다 보면 강아지 눈이 스르르 감기는 순간이 오는데, 그건 이미 극락에 도착했다는 신호예요...